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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자

[하루한자] 책상 案 안

by Think Pond 2015. 6.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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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학습할 글자는 '책상 ' 입니다.

'책상 案안'은 '안(案)건, 안(案)내, 교안(案)' 등에 쓰이는 글자 입니다.
주로 계획을 나타낼 때 사용하는 글자입니다.

'책상 案안 = 편안할 安 안 + 나무 木 목' 입니다.
즉, 편안한 나무인데요. 그 뜻은
편안하게(安) 책을 읽도록, 나무(木)로 만든 '책상'이라는 뜻입니다.
그 책상에서 책도 읽고, 생각도 하고, 계획도 세우는 등의 뜻을 전부 포함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책상에서 일을 하거나 책을 읽을때 계획을 세울때 '책상 案안'을 연상하시면 쉽게 파지될 것입니다.

자세한 설명은 동영상 설명을 참조하세요~

생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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